재앙성? 이 도시는 내가 짓는다 Branded a Calamity, I Rebuilt the Capital
저자 Xnoval Originals · 역사물 · 100개 챕터 · 완결 시리즈
도성에서 불이 나도, 홍수가 나도, 가마가 망가져도 사람들은 유완 탓부터 했다. “저 여자 때문에 그래. 재앙성이라서.” 도시 전체가 그녀를 살아있는 흉조로 몰아세웠다.
그런데 유완은 울지 않았다. 대신 펼친 건 설계도였다.
무너진 벽돌 공장을 다시 열고, 가마를 새로 그렸다. 작업장 수도관을 다시 깔고, 골목 하나하나를 직접 세워 나갔다. 그녀를 저주하던 도시가, 결국 그녀가 놓은 기초 위에 서게 될 때까지.
미신에 맞서는 기술과 설계의 승부, 읽는 내내 속이 뻥 뚫리는 100화. 고대 대도시를 무대로 펼쳐지는 공학 vs 미신 이야기. 중국어판 출간, 영어 번역 진행 중.
虞婉被骂作「灾星」,京城里烧窑塌坊都要算她头上。她不辩解,只摊开图纸:窑口怎么改、火道怎么通、坊市怎么建。一砖一瓦,把骂名之地建成自己的地盘。基建流爽文,100 章完本。
챕터 목록 Chapter 1: 폐가마가 다시 타오르다 Chapter 2: 단물 골목에 내린 비 Chapter 3: 진흙탕 속 균열을 막다 Chapter 4: 늙은 가마장이의 깨진 벽돌 Chapter 5: 장부 한 권을 올리다 Chapter 6: 서른 장 중 아홉 장이 불량 Chapter 7: 새벽부터 들이닥친 관군 Chapter 8: 강바닥이 무너지다 Chapter 9: 하룻밤에 일곱 군데를 막다 Chapter 10: 깨진 벽돌 속 비밀 Chapter 11: 물을 막는 말뚝 세 줄 Chapter 12: 지위안의 수로 지도 Chapter 13: 경성에서 사람이 왔다 Chapter 14: 팔백 리 긴급 전령 Chapter 15: 재앙성이 경성으로 들어간다 Chapter 16: 경성에 도착했다 Chapter 17: 삼백 명이 그녀를 지켜본다 Chapter 18: 이틀 Chapter 19: 병자 제73호 Chapter 20: 석공 자오가 담을 고치다 Chapter 21: 도시 전체가 술렁인다 Chapter 22: 진짜 재앙은 너야 Chapter 23: 물이 경성을 덮치다 Chapter 24: 기름종이 보따리 속 낡은 종이 Chapter 25: 담이 무너질 때까지 고친다 Chapter 26: 둑에서 죽은 사형 Chapter 27: 경성까지 짓는다 Chapter 28: 마대에 담긴 사람 Chapter 29: 경성은 살아 있다 Chapter 30: 물은 멈추지 않는다 Chapter 31: 백이십칠 년을 지킨 물길 Chapter 32: 물길은 바꾸지 않는다 Chapter 33: 나무 상자 들고 관아로 Chapter 34: 밀서를 상 위에 내리치다 Chapter 35: 묻어선 안 될 원한 Chapter 36: 삼십 년 묵은 장부 Chapter 37: 삼백 명의 목숨 Chapter 38: 아버지의 물건 Chapter 39: 관아로 끌려가다 Chapter 40: 취조실의 갈라지는 소리 Chapter 41: 보 위에 내리는 비 Chapter 42: 눈앞에서 무너진 둑 Chapter 43: 횃불이 용처럼 이어지다 Chapter 44: 물이 바꾼 팔자 Chapter 45: 강 건너편의 검은 그림자 Chapter 46: 물속에 잠긴 파편 Chapter 47: 남은 건 석 달 Chapter 48: 끝을 짓다 Chapter 49: 정오의 공사장 Chapter 50: 천군만마의 소리 Chapter 51: 빗속의 종소리 Chapter 52: 마개는 아직 버티고 있다 Chapter 53: 공사 일정이 바뀌었다 Chapter 54: 오늘 안에 누군가 나를 찾아온다 Chapter 55: 강물은 잠잠한데 Chapter 56: 이건 빗물이 아니다 Chapter 57: 흙 한 삽 Chapter 58: 댐은 오십 년을 버틴다 Chapter 59: 능선 위에 사람이 가득했다 Chapter 60: 서하의 물이 도성에 닿았다 Chapter 61: 가마 발 뒤의 미소 Chapter 62: 상류 둑이 터졌다 Chapter 63: 폐하께 강 하나를 청하다 Chapter 64: 그 글을 누가 썼는지 안다 Chapter 65: 수백 쌍의 눈 Chapter 66: 그녀를 두려워하는 사람들 Chapter 67: 도성에서 온 급보 Chapter 68: 댐이 증거다 Chapter 69: 징소리가 터졌다 Chapter 70: 칠월의 햇볕 Chapter 71: 여기서 불타 죽는다 Chapter 72: 검은 뱀 Chapter 73: 도랑 입구를 파고들다 Chapter 74: 도랑을 파내다 Chapter 75: 다리 밑으로 흐르는 강물 Chapter 76: 동전 같은 달 Chapter 77: 물이 쓸어가지 못할 것 Chapter 78: 영녕후가 아니다 Chapter 79: 내일을 막을 수 있나 Chapter 80: 오백 년 만의 홍수 Chapter 81: 강 건너의 끄덕임 Chapter 82: 예언이 맞은 게 아니다 Chapter 83: 다섯 번째 물자국 Chapter 84: 그 인장을 아는 사람 Chapter 85: 일직선으로 칠 리 Chapter 86: 다음번을 기다린다 Chapter 87: 후작 저택 대문을 밀다 Chapter 88: 육친을 해치는 팔자 Chapter 89: 그녀 뒤를 따르는 무리 Chapter 90: 성 서쪽의 둔탁한 굉음 Chapter 91: 새까맣게 잠긴 마당 Chapter 92: 물벽이 밀려온다 Chapter 93: 새 길의 선 Chapter 94: 십육 년 묵은 셈 Chapter 95: 주홍칠한 대문 Chapter 96: 반 시진 남았다 Chapter 97: 도성의 첫 방어선 Chapter 98: 그녀 손안의 두루마리 Chapter 99: 추관의 심문 Chapter 100: 물은 하늘에서 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