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파의 맨 밑바닥 잡일꾼, 루판.
남들 버린 쓰레기 더미에서 부러진 검을 줍고, 금 간 단약을 골라내는 게 하루 일과인 놈이다. 그런 그의 안에서 정체 모를 화로 하나가 깨어난다.
부러진 검도, 망가진 단약도, 심지어 덜 완성된 수련 공법까지 — 무엇이든 고쳐내는 화로. 게다가 고칠 때마다 그 대상의 가치는 두 배가 된다.
천재들은 앞다퉈 보물 하나를 차지하려 싸우고, 루판은 그동안 세상이 버린 물건들을 조용히 주워다 고친다. 되살린 기적 하나하나가 그를 신계를 향해 밀어 올린다.
아무것도 아닌 놈이 하늘까지 고쳐버리는 이야기. 100화 완결 선협물. 중국어판 완결, 영문판 번역 연재 중.
陆凡是宗门里最底层的杂役,专捡别人不要的断剑碎丹。直到一座神秘宝炉在他体内苏醒——万物皆可修补:断剑重铸、废丹翻倍、残篇补全。别人争抢宝物,他默默修好全世界扔掉的东西,一步一步,修到飞升。100 章完本仙侠。
챕터 목록 Chapter 1: 화로 정령이 입을 열었다 Chapter 2: 화로 속에 묻힌 옛이야기 Chapter 3: 백초당의 후려치기 Chapter 4: 되살아난 수련법 Chapter 5: 문을 걸고 단약을 쟁이다 Chapter 6: 사흘 안에 끝내라 Chapter 7: 장터에 좌판을 펴다 Chapter 8: 성 밖에서 길을 털리다 Chapter 9: 화로 안에서 누가 두드린다 Chapter 10: 혼백을 비추는 거울 Chapter 11: 솥 안에 뜬 눈 Chapter 12: 동전 세 닢짜리 솥 Chapter 13: 솥 속에 숨겨진 경전 Chapter 14: 연기경 7층 Chapter 15: 자지 영지 네 그루 Chapter 16: 단약방에 들어서다 Chapter 17: 단약방에서 보낸 하룻밤 Chapter 18: 사흘째 들려오지 않는 소식 Chapter 19: 안 판다 Chapter 20: 백포를 입은 손님 Chapter 21: 나무 아래서 기다리는 사람 Chapter 22: 화로 위에 진을 그리다 Chapter 23: 관을 메고 계곡으로 Chapter 24: 단 한 걸음에 날아오르다 Chapter 25: 자천이 깨어났다 Chapter 26: 26. 산을 내려가다 Chapter 27: 27. 산문 밖의 소년 Chapter 28: 28. 검끝이 반 치 앞에서 멈췄다 Chapter 29: 29. 시장 장부 Chapter 30: 30. 하늘이 갈라지다 Chapter 31: 31. 화로가 잠들었다 Chapter 32: 32. 한 노파 Chapter 33: 33. 단약이 곧 밥이다 Chapter 34: 34. 얼음 위 Chapter 35: 35. 6만 5천 알 Chapter 36: 36. 화로 속의 남자 Chapter 37: 37. 화로가 깨어났다 Chapter 38: 38. 정상에 오르다 Chapter 39: 39. 불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를 기다리며 Chapter 40: 40. 피로 쓴 글자의 밤 Chapter 41: 41. 나머지 반쪽 Chapter 42: 42. 고물 노점의 단로 Chapter 43: 43. 황량한 비탈에서 맞붙다 Chapter 44: 44. 붉은 화로가 꿈틀거리다 Chapter 45: 45. 린위안저우 Chapter 46: 46. 화로 밑바닥에 글자가 모이다 Chapter 47: 47. 화로에 금빛 무늬가 피다 Chapter 48: 48. 화로 밑바닥의 금빛 Chapter 49: 49. 판을 뒤집다 Chapter 50: 50. 서른한 알 Chapter 51: 51화 새 판이 열린다 Chapter 52: 52화 백 단사 Chapter 53: 53화 빛 속의 손 Chapter 54: 54화 단혼절 아래에서 Chapter 55: 55화 솥 영감 Chapter 56: 56화 화로 속에서 눈을 뜨다 Chapter 57: 57화 하늘의 균열 Chapter 58: 58화 문턱 세 걸음 Chapter 59: 59화 품속의 금모래 Chapter 60: 60화 환혼초를 묻다 Chapter 61: 61화 삼백 그루 Chapter 62: 62화 달이고 또 달인다 Chapter 63: 63화 산문에 찾아온 손님 Chapter 64: 64화 청삼 입은 손님 Chapter 65: 65화 열 배 큰 화로 Chapter 66: 66화 네 스승의 무덤 Chapter 67: 67화 삼백서른여섯 알 Chapter 68: 68화 강한 게 아냐 Chapter 69: 69화 낡은 종이 Chapter 70: 70화 구슬 Chapter 71: 71화 구슬은 멈추지 않는다 Chapter 72: 72화 화로를 안고 산을 본다 Chapter 73: 73화 연기 구층, 축기단을 삼키다 Chapter 74: 74화 화로 앞에서 공법을 논하다 Chapter 75: 75화 동트기 전 노크 소리 Chapter 76: 76. 문 너머의 냉기 Chapter 77: 77. 하늘도 고쳐봤어? Chapter 78: 78. 천문 Chapter 79: 79. 천문은 열리지 않았다 Chapter 80: 80. 살아 있는 것도 고칠 수 있다 Chapter 81: 81. 거미줄 같은 균열 Chapter 82: 82. 균열은 거미줄처럼 Chapter 83: 83. 백 번 화로를 돌리다 Chapter 84: 84. 화로 앞에서 보낸 1년 Chapter 85: 85. 파편이 움직였다 Chapter 86: 86. 도겁대 수리 Chapter 87: 87. 낮은 자가 높은 자를 넘보다 Chapter 88: 88. 반격 Chapter 89: 89. 탑이 그를 기다린다 Chapter 90: 90. 일곱 번째 층 Chapter 91: 91. 손끝의 빛 Chapter 92: 92. 황금실 세 바퀴 Chapter 93: 93. 삼십 년 Chapter 94: 94. 영지와 천년 산삼 Chapter 95: 95. 어둠 속을 걷다 Chapter 96: 96. 이름이 뭐야? Chapter 97: 97. 널 죽이고 싶은 사람들 Chapter 98: 98. 연못가의 늙은 거북 Chapter 99: 99. 폐역참에서 불을 빌리다 Chapter 100: 100. 하늘의 경맥